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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중에 애새끼가 ..
by nadine at 12/22 응? ^<^ by nadine at 12/22 나 지금 참다참다못해 .. by nadine at 12/22 아...? 장난아니고? ^<^ by nadine at 12/22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by nadine at 12/22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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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3월 19일
서울에서건 도쿄에서건,
텀블러 괜찮은건 왠지 전부 독일제라서 여기 오기 전까지 안사고 참았는데, 막상 오니까 잘 못찾겠다... 백화점이나 블링블링한 디자인샵을 찾아가봐야하나. 사실 오 예쁘다 하고 봐놓은건 하나 있는데 뚜껑에 구멍이 그냥 뚫려있어서, (그리고 브랜드가 왠지 이탈리안이였다? 독일제는 독일에서 살 수 없는 이런 아이러니) 가방에 넣거나 맘편하게 들고 다닐 수가 없다 쳇. 그, 그래도 그런거 감수하고 사고 싶을 정도로 잘생기긴 했는데... Function follows form 이랄까... 사실 여기와서 계속 마이너한데만 다녀서 어딜가야 그런걸 살 수 있는지 아직도 모르겠다... 럭셔리하다는 소문만 들은 카데베 백화점에 가봐야 할지도. 어학공부책도 가는 서점마다 없다 그랬는데 제럴드 아저씨는 한방에 잘만 샀었다. 심지어 우린 헐떡이면서 지하철을 타고 나름 뒤지고 다녔는데... 너무 배고파서 버거를 들고 전투적으로 씹으면서 걸어다녔는데... 분노의 식사도보 ^<^ 이상하게 다 예술, 건축, 디자인, 인문서적 전문 서점들... 멀쩡한 대형서점 바로 우리 집에서 걸어서 15분거리의 대형쇼핑몰에 있었고 ^^^^^^^^^^ 거기 갔을때 난 못찾았는데 ^^^^^^^^^^^^^ 역시 삽질 나 참 잘해요. * 저번 주말에 프리마켓에서 의자 두 개 사서 너무 잘 쓰고 있다 흐흐 ㅁㄱ언니랑 나랑 하나씩 들고 집에 가는 도중에 지하철에서 놓고 위에 걸터앉았더니 누군가가 우리를 몰래 찍어갔다 데헷 우린 다만 베를린간지를 따라했을 뿐이에혀 ^<^ 니네들은 거대한 흔들의자도 지하철로 운반하잖아. 인증샷 + 테이블과 의자운반 ![]() * 오늘도 날씨가 매우 좋다 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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