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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중에 애새끼가 ..
by nadine at 12/22 응? ^<^ by nadine at 12/22 나 지금 참다참다못해 .. by nadine at 12/22 아...? 장난아니고? ^<^ by nadine at 12/22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by nadine at 12/22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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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4월 23일
![]() 귀찮으므로 인증샷따위는 없음. 정말 놀란 건 오프닝 밴드 The New Wine의 음악도 연주실력도 쩔었다는 것이지. 나 서포팅 밴드가 이렇게 잘 하는거 처음 봤어요... 노르웨이 출신이라니까 얼렌드 후배 정도 되는 듯. 밴드 구성원들도 촘 귀엽고 ^<^ 아, 그리고 밀하우스를 보았다!! 무대위에서 드럼을 세팅하고 있었다... 오늘도 귀여운 모습 흑 무대 정리하는 일 한다더니? 여기서 볼 줄이야... 베를린 참 좁군... 다음에 만나면 얘기해줘야지. 그리고 하얀소년은 라이브가 몹시 쩔었다... 레코드랑 비교가 안됨. 그냥 쩔어. 이렇게 트랜스 상태로 공연 본 적은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얼렌드가 천재인건 인정할 수 밖에 없는듯. 그나저나 머리 싹둑 자르고 콧수염도 살포시 오파씨티 20%로 길렀더라? 오늘도 헐렁한 너드포쓰 작렬이고. 아, 미워할 수가 없다. 사실 게스트리스트에 올려준다고 말은 들었지만 내 얄팍한 자존심에 그냥 말없이 돈주고 이미 예매한 표내고 갔다왔음. 공연 잘 봤다고 페이스북에 글 남기면 왠지 내가 지는 기분이야 젠장. <- ㅇㅈㄹ 뭐 이렇게 염장질하지만 '살아있는 가장 하얀 소년' 곧 한국에도 올해 말쯤에 투어 올거라니까 (걔 이름이 뭐더라, 베이스 담당... 그 사람에게서 들은 얘기. 지금 비자절차 밟고 있다고) 기대해도 좋을 듯 ^.^ 난 당연히 또 갈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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