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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가 좀 쿨한 사이..
by nadine at 12/10 둘이 같이 살면서 이글루.. by Jaya at 12/10 다행이다!!!!!!!! 하지만 나.. by nadine at 12/05 나 신플 아닌듯. by HJOO at 12/05 고마워요 축하랄것도 없.. by nadine at 12/04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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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02일
지금 몹시 후회하고 있다.
후회따위 없던 무심한듯 쉬크했던 그 내가. 머릿속은 조루고 눈앞은 흐리멍뎅 그리고 쳐졸려. 시발 이젠 산지 얼마 안된 외장하드마저도 void loop() { //일주일의 서클 (프로세싱 버전으로 읊음) 월 화 = 정신적 스트레스 최고조; 수목금 = 육체의 한계를 3일 연속으로 맛본다,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까지는 최악의 정신상태도 추가; 토일 = 아 드디어 자는건가여...! 라며 집으로 들어가 이틀 내내 취침모드; 정릉으로 나오기 싫어 일요일 오후에 겨우 기어나온다 && 존나퍽킹 까였던 일도 이때는 변기물에 같이 흘려보낸듯 저 멀리 태양계보다도 멀리멀리 자동삭제; } //무한반복 이렇게 하여 한 학기의 반 이상을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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