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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겼다 펴졌다 구겼다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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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02일
후회따위 없던 내가
지금 몹시 후회하고 있다.
후회따위 없던 무심한듯 쉬크했던 그 내가.
머릿속은 조루고 눈앞은 흐리멍뎅

그리고 쳐졸려.
시발 이젠 산지 얼마 안된 외장하드마저도

void loop() {
//일주일의 서클 (프로세싱 버전으로 읊음)
월 화 = 정신적 스트레스 최고조;
수목금 = 육체의 한계를 3일 연속으로 맛본다, 수요일 밤부터 목요일까지는 최악의 정신상태도 추가;
토일 = 아 드디어 자는건가여...! 라며 집으로 들어가 이틀 내내 취침모드;
 정릉으로 나오기 싫어 일요일 오후에 겨우 기어나온다 &&
존나퍽킹 까였던 일도 이때는 변기물에 같이 흘려보낸듯 저 멀리 태양계보다도 멀리멀리 자동삭제;
}
//무한반복

이렇게 하여 한 학기의 반 이상을 버렸다.
# by nadine | 2009/11/02 23:45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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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루이 at 2009/11/03 00:38
ㅎㄷㄷ전공 6개의 공포..
난 요새 육체의 한계를 시험할 시도조차 하지않고 살고있지...캬캬...
Commented by nadine at 2009/11/03 08:57
아... 다시 세어보니까 다섯개던데 왜 난 이모양일까... 왜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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