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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우리가 좀 쿨한 사이..
by nadine at 12/10 둘이 같이 살면서 이글루.. by Jaya at 12/10 다행이다!!!!!!!! 하지만 나.. by nadine at 12/05 나 신플 아닌듯. by HJOO at 12/05 고마워요 축하랄것도 없.. by nadine at 12/04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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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03일
그젯밤 꿈은 지구가 멸망하는 꿈이었다.
왠지 통쾌했다. 대기가 새까매지더니 사람들이 질식해 죽고 절대자로 보이는 한 여인이 초능력으로 건물을 부수고 사람들을 죽이고 있었다. (하지만 그 여인은 왠지 백인종의 얼굴을 하고 있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너무 많이 봤나봐) 어젯밤 꿈은 기분나쁘게 생긴 놈이 경비복장을 하고 나와서 넌 빨갱이라며 도발하는 꿈이었다. 기분이 더러워서 존나 팼지만 다치지도 죽지도 않고 변태같은 웃음을 히죽거렸다. 끝에는 뭔가 동정심이 생겨 밥먹여 보냈다... (아, 뉴스에 요즘 빨갱이 단어가 많이 나와서 그런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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